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파워풀 프로야구 (문단 편집) === 한국 선수에 관해서 === 일본 프로야구에서 활약한 한국인 선수는 대부분 게임에 나왔다.[* [[프로야구스피리츠]]와 다르게 실황 시리즈는 팀당 40명의 선수만 구현했었다. 2011에서 프로 선수란 항목에 대부분의 선수를 구현해놨지만, 역시 사용에는 제한이 있었다. 2014부터는 제한없이 사용 가능] 휴대용 버전인 [[파워프로군 포켓]]에서도 한국인 선수는 등장한다. [[조성민]], [[정민태]], [[정민철]], [[선동렬]], [[이종범]], [[구대성]] 모두 게임상에서 구현됐으며, 2010에선 [[이승엽]], [[임창용]], [[이혜천]], [[김태균]], [[이범호]]가 나왔다. 2011에선 [[김병현]], [[김무영(야구)|김무영]], [[신성현]]도 등록됐고, 2012에서는 [[송상훈]][* 주니치에 입단했으나 얼마 못 가 육성선수로 강등되었고 2014년 시즌 후 전력외통보를 받고 방출되었다. 현재는 병역복무를 위해 한국으로 귀국한 상태.], [[이대호]]가, 2014에서는 [[오승환]]이, 2016에는 [[이대은]], [[하재훈]]이 추가로 나온다.[* 참고로 동사의 [[프로야구 스피리츠]] A의 경우는 이대호, 오승환 이대은만 존재하며(이대은은 15시즌만 존재) [[하재훈]]과 김무영은 아예 없다.(2015년 시즌부터의 선수만 등장하기에 그 이전 선수는 있을리가 없다.)] 이적 첫해 용병들에게 능력치를 좋게 주는 편이라 한국 선수라고 차별하지는 않는다. [* 오히려 이승엽 같은 경우는 진출 당시 KBO에서 아시아홈런 신기록을 작성했다는 이유로 첫 등장 작품인 11개막판에서 파워A에 파워히터를 달고 있는 파격적인 대우를 받았다. 물론 첫 시즌에 .240의 타율과 14홈런으로 부진한 덕택에 결정판에선 파워히터가 사라지고 병살 깨기가 들어가는 등 능력치가 하향되어 버렸다.] 슈패미, N64 시절의 선동열은 구원투수 계의 종결자였고, PS시절에도 체력이 많이 부족할 뿐 구위는 매우 사기적이었다. 13결정판의 이승엽은 해당 작품 최강의 타자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높은 능력치를 보유하고 있으며, 2010에서 임창용은 160km대의 속구에 제구력과 변화구도 나쁘지 않아 공포 그 자체. 2012 결정판 이대호는 특능을 잔뜩 달고있고 선구안까지 좋은 홈런머신으로 나온다. 특히 이대호는 주력이 느린 게 단점이지만 광각 타법에 파워와 미트 둘다 B에다가 탄도가 4라 한번 잘못 맞으면 그대로 훅가 더더욱 무서운 존재가 되었다. 그나마 2014에선 찬스F 특능을 받아 예전 작들에 비해 상대하기 쉬워졌다. 2014의 오승환 또한 마무리라 체력이 후달릴 뿐 154km의 빠른공에 컨트롤 B라 제구도 잘됐으며 V슬라이더를 제외한 다른 변화구들이 별로였으나[* 그나마 좋은 변화구인 V슬라이더가 현역들이 쓰는 종변화구 중에선 꽤나 성능이 좋은 구종이라 이마저도 크게 의미가 없다.] 2스트라이크가 되면 변화량이 늘어나는 탈삼진 특능으로 다 메꾸고 거기에 회복 B라 빠르게 불러낼 수 있을 정도의 특급 불펜이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